
조해진 소설집 '환한 --- 숨'
조해진 지음
문학과 지성사 펴냄
* 환한 나무 꼭대기
대학때 친구가 이혼후 아들까지 남편이 데려가고
교직을 그만두고 요양하는 친구를 돌보고,
친구가 죽고 난 후에는 친구집을 관리한다.
* 흩어지는 구름
영화를 공부하던 커플이 결혼은 하지않고
여자는 경제활동을 남자는 무기력하게 영화판 주위를
맴돌다 여자의 남동생 집에 초대되어 간다.
* 하나의 숨
계약기간 만료를 앞 둔특성화고등학교 계약직 교사가
자기반 학생 하나가 기업체 실습을 나갔다가 열악한
노동환경을 견디다 원인이 개운치 않게 죽게된다.
* 경계선 사이로
신문사 기존 기자들의 파업으로 사측에서
수습기자를 채용하게 된다.
정권이 바뀌면서 파업으로 해직되었던 기자들이
복직을 앞두게 된다.
- 읽으면서 어디서 본 듯한 느낌 기시감이라고 해야할까
오래 생각하고 찾아보니 조해진의 다른 소설집
'빛의 호위'에 '시간의 거절'에도 기존 기자들의 파업으로
수습기자를 채용함으로서의 갈등 얘기가 나온다.
* 파종하는 밤
5년간 작품활동을 하지 않고 있는데 후배가 수은중독으로
젊은친구들이 사망하고 현재는 폐업한 공장 관련하여
다시 작품을 만들오 보라고 제안하는데.....
* 눈속의 사랑
오래전 출판사에서 잠시 일하던 여자와 그당시
알게되었던 사람의 문상을 게게 되었는데
폭설로 인하여......
* 높고 느린 용서
교수였던 아버지가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 조교에게
끈질기게 사랑고백을 하면서 교수직도 잃고 실종되고,
딸들의 생활과 사회생활도 자신감을 잃는다.
* 숨결보다 뜨거운
아버지가 치매로 요양원에 있는 도서관 사서와
뇌에 혹이 있어 아픔이 있는 시인이 모스크바에
도서관련 행사에서 만나서 ......
* 문래
재개발전 문래동에 살던 주인공이 어머니의 억척같은
생활력과 아버지의 가족 삶에는 무관심,
그리고 어려웠던 시절의 내면이 문학활동의 바탕이된다.
내 고향은 문래라고, 나의 문장[文]이
그곳에서 왔다[來]고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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